반응형 돈스파이크징역1 "돈스파이크,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대법원에 상고"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6·김민수)가 필로폰 상습 투약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20일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1심과 달리 실형 선고를 받은 항소심 판결에 대한 불복입니다. 항소심에서 돈스파이크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상소심을 통해 실형을 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7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교부하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돈스파이크.. 2023.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