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8살차이 커플 인정

이장우와 조혜원, 작품을 통해 만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장우와 조혜원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1986년생 이장우는 올해 38살 이며 1994년생 조혜원은 올해 30살 로 8살 차이의 커플이다

이장우의 연기 경력

2006년 MBC '90,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예쁜 남자' 등에 출연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전현무 박나래와 '팜유 라인' 결성 관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조혜원의 연기 경력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 '낮과 밤',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퀸메이커' 등에 출연

주목받는 성장을 이룬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을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이들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주길 부탁드립니다. 이장우는 2006년 MBC '90, 사랑할 시간'을 통해 데뷔하였고,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하여 주목받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